갤럭시 탭S7 작업 효율 200% 올리는 화면 분할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
삼성전자의 갤럭시 탭S7은 강력한 성능과 넓은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어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기기입니다. 하지만 의외로 많은 사용자가 화면을 나누어 쓰는 법을 몰라 한 번에 하나의 앱만 사용하곤 합니다. 인강을 보면서 필기를 하거나, 유튜브를 보면서 웹서핑을 하는 등 태블릿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화면 분할 기능을 아주 쉽고 상세하게 정리해 드립니다.
목차
- 에지 패널(Edge Panel)을 활용한 가장 빠른 분할 방법
- 최근 실행 앱 버튼을 이용한 정석적인 분할 방법
- 화면 분할 레이아웃 조절 및 위치 변경 노하우
- 자주 쓰는 앱 조합을 한 번에 여는 앱 페어(App Pair) 설정
- 팝업 화면으로 전환하여 자유롭게 배치하기
에지 패널(Edge Panel)을 활용한 가장 빠른 분할 방법
갤럭시 탭S7 우측 가장자리에 위치한 투명한 핸들을 당겨서 사용하는 에지 패널은 화면 분할을 위한 가장 직관적인 도구입니다.
- 설정 확인: 설정 앱에서 디스플레이 메뉴로 진입한 뒤 에지 패널(Edge Panels) 항목이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.
- 실행 방법: 화면 오른쪽 끝의 흰색 바를 안쪽으로 쓸어 넘겨 패널을 엽니다.
- 드래그 앤 드롭: 패널에 등록된 앱 아이콘을 길게 누른 상태로 화면 중앙이나 좌우 끝으로 끌어다 놓습니다.
- 위치 지정: 앱을 끌어올 때 화면에 파란색 영역이 표시되는데, 이때 손을 떼면 해당 위치에 앱이 고정됩니다.
- 추가 분할: 이미 분할된 상태에서 다른 앱을 비어 있는 영역이나 경계선으로 끌어오면 최대 3분할까지 가능합니다.
최근 실행 앱 버튼을 이용한 정석적인 분할 방법
하단 내비게이션 바의 최근 실행 앱(세로줄 세 개 모양) 버튼을 사용하는 방법은 현재 열려 있는 앱들을 즉시 분할할 때 유용합니다.
- 진입 단계: 하단 바에서 최근 실행 앱 버튼을 터치하거나, 제스처 사용 시 화면 하단에서 위로 쓸어 올린 뒤 멈춥니다.
- 아이콘 터치: 실행 중인 앱 카드 상단에 있는 동그란 앱 아이콘을 가볍게 터치합니다.
- 메뉴 선택: 나타나는 옵션 중 ‘분할 화면으로 열기’를 선택합니다.
- 두 번째 앱 선택: 화면이 반으로 나뉘며 나머지 영역에 앱 목록이 나타납니다. 여기서 함께 사용할 두 번째 앱을 클릭합니다.
- 호환성 참고: 일부 설정이나 오래된 앱은 분할 화면을 지원하지 않을 수 있으나, 대부분의 생산성 앱은 완벽히 지원됩니다.
화면 분할 레이아웃 조절 및 위치 변경 노하우
화면을 나눈 후에는 사용자의 시야와 목적에 맞게 경계선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.
- 크기 조절: 두 앱 사이에 있는 파란색 또는 회색의 구분선을 터치한 채로 좌우 혹은 상하로 드래그합니다.
- 비율 최적화: 5:5 비율뿐만 아니라 3:7 또는 4:6 등 사용자가 원하는 지점에서 멈춰 크기를 확정합니다.
- 위치 전환: 구분선 중앙의 점 세 개 아이콘을 터치하면 나타나는 화살표 도구를 통해 좌우 앱의 위치를 즉시 바꿀 수 있습니다.
- 전체 화면 전환: 앱을 종료하고 싶을 때는 구분선을 화면 끝까지 밀어버리면 남은 앱이 전체 화면으로 전환됩니다.
자주 쓰는 앱 조합을 한 번에 여는 앱 페어(App Pair) 설정
매번 앱을 하나씩 끌어오는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기능이 바로 앱 페어입니다. 자주 같이 사용하는 조합을 저장해두면 단 한 번의 터치로 분할 화면이 실행됩니다.
- 조합 만들기: 먼저 위에서 설명한 방법대로 원하는 앱들을 화면 분할 상태로 만듭니다. (예: 삼성 노트 + 유튜브)
- 저장 경로: 화면 중앙 구분선에 있는 점 세 개 아이콘을 누릅니다.
- 별 아이콘 클릭: 나타나는 메뉴 중 별 모양(즐겨찾기) 아이콘을 터치합니다.
- 위치 선택: 해당 조합을 ‘에지 패널’에 추가할지 ‘홈 화면’에 추가할지 선택합니다.
- 활용: 이후에는 에지 패널이나 홈 화면에 생성된 묶음 아이콘만 누르면 즉시 설정된 비율로 두 앱이 동시에 실행됩니다.
팝업 화면으로 전환하여 자유롭게 배치하기
화면을 완전히 나누는 것이 답답하다면 메신저나 계산기 같은 앱은 팝업 형태로 띄워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.
- 팝업 실행: 최근 실행 앱 목록에서 앱 아이콘을 누른 뒤 ‘팝업 화면으로 열기’를 선택합니다.
- 자유로운 이동: 팝업창 상단의 파란색 바를 누른 채로 움직이면 화면 어디든 배치가 가능합니다.
- 투명도 조절: 상단 바의 메뉴 중 레이어 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창의 투명도를 조절하여 뒷배경을 비치게 할 수 있습니다.
- 최소화 기능: 직선형 아이콘을 누르면 앱이 작은 원형 아이콘(플로팅 아이콘)으로 축소되어 화면 구석에 대기 상태로 머뭅니다.
- 확장성: 팝업 화면은 분할 화면 위에 중첩해서 띄울 수 있어 고도의 멀티태스킹 환경을 구축하는 데 필수적입니다.
갤럭시 탭S7의 넓은 화면을 단일 앱으로만 쓰는 것은 기기의 잠재력을 낭비하는 것과 같습니다. 위에서 소개한 에지 패널 활용법과 앱 페어 기능을 숙지하신다면, 학습 효율과 업무 처리 속도가 비약적으로 상승하는 것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. 처음에는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이 낯설 수 있지만, 몇 번 반복하다 보면 별도의 물리적인 키보드나 마우스 없이도 PC 못지않은 작업 환경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.